제목 | [RE: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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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욱 | 작성일2002-07-03 | 조회수1,70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찬미예수
예수님의 성의 1편을 이 게시판에서 읽은 후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었고, 저 같은 사람들의 요청에 대해 조만간 계속해서 2, 3편을 올리시겠노라 약속하셨던 정베드로님... 그 약속을 정확한 날짜에 지켜주셨군요.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오며, 님이 올려 주신 이 글들을 우리 교우 여부를 막론하고 제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전파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그날 그 때에 우리 주께서 당하셨던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마침 성체조배를 통해서 ’주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고통들이 바로 사랑이심’을 깨닫게 되었는 데, 더불어서 같은 날 좋은 글을 읽게 해 주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라파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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