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
작성자알사탕 쪽지 캡슐 작성일2002-07-29 조회수814 추천수7 반대(0)

너무 너무 힘이 들었던 나를 숨쉬기 조차 너무 버거워 힘겨워할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가사처럼 숨쉬는것 조차 힘들다는 말

지금 떠올리면 그말 정말 맞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예수님, 성모님이 날 살려주셨어요.

가진 것 없는 정말 무능력한 나를

너무나 망가지고 밑바닥까지 내려가버렸던 그런 나를 끌어 올려주신 주님

성모님 손을 통해 영광올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당신에게 늘 이쁨받고 있는 이쁜이 올림.

 

추신-제가 받았던 많은 은총을

저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는 그래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과 성모님 사랑할 수 있게 말하고 싶어요.

그들에게 용기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외치고 싶어요.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

기도해 주실 수 있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정말 평화롭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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