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저는 단지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이제껏 제가 듣고 본것만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실 저는 주의 성심을 모시고 있는 분의 말씀을 듣고

이곳에 들어오는 우리 신자들이 진실로 깨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주의 성심께서는 성체 모독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고해 성사도 없이 버젓이 나와서 영성체를 하는 신자들이 바로 성체를 모독하는 자입니다.

자신의 몸을 짐승에게 내어주는 것 같아 몹시 가슴이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신자들이라면 고해성사는 2주일에 한번씩은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보이는 신앙은 필요없다고 하시며 하루에 단 한번 기도를 하더라도

진실된 참 기도를 원하고 계십니다.

형제자매님들

항상 깨어 기도하십시오. 

찬미기도와 감사기도를 매일 드리십시오

늦은 밤에 기도하는 것은 악령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 하는 기도보다

짬을 내서 기도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즉 세속의 일보다 주님의 일을 먼저 우선으로 할때

주님은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며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

저또한 그분의 은총으로 치유를 받고 다시 새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앞으로도 이곳에 엄청난 저의 체험을 전해 드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