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녀님이 되셨네요. 신앙체험 처음부터 읽어 오며 지금은 연락을 왜안하시나 이제 수녀님이되셔서 바쁘신가 하고 혼자계속 생각하다 다시글을 보니무척 반갑습니다. 전에써놓으셨던거 읽으며 그당시에 제가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아쉬워 했는데... 암튼 그저 반갑습니다 자주 글을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