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 : 지금 돌아 가시면 너무 죄송스러워 ... 못 살 것 같아요 아들 : 3년안에 더 좋은 곳으로 모실께! 엄마 오래살어~
사랑은 실천입니다.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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