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 2반 담배를 20대부터 했으니 거의 30년 가까이
매년 정초에 새해에는 금연을 해야지하며 수차례 그러나 번번이 작심삼일이
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23일 세례를 받으며 이기회에 금연을 하자며
가족들한테 선언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한 70일이 경과 금연보조제 없이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은총을 주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