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
신앙 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은 하느님 사랑의 증언 이라고 볼수 있는데 본문 취지와는 관계없는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게시물로 도배를 이루는것은 겸손한 신앙 체험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로 공감할수 있는, 성찰의 계기로 삼을수 있고 회개의 도움이 될수 있는 '하느님 사랑'에 대한 경각심과 영광 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