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앙 간증 을 통하여 많은 사람 들에게 신앙 생활 에 도움이됐으면합니다.

저는 구교인 집 많은형제 중 막내 딸 로태여나 불신자 집에 셋 째 며느리로서 일남 일녀를모두출가

시키고 우리부부가살고있읍니다

참 ?살면서 구약에엣성인 아곱 처럼 인생의 여정길이 너무힘들고 이루 감당하기 힘들었읍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돌아보면 항상 주님에 은총이 함께하신것을 감사하게생각하면서 살고있읍니다.

성령세미나 새벽미사 철야기도 피정 묵주기도 등 시자로써 최선을다해서기도를 다햇읍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디 계신지 응담이 없 었읍니다   저에귀가먹고 눈이 멀어 그분의 뜻을 몰랐던거예요

.

그러던 어느날 굳은마음과 아집이 (모세가 십계명 판을던지듯)   뜨거우면서 마음에 응어리가 녹는듯한

울음이터지면서 회계에 은총이 나에마음속에    내려 몃십년 살면서 어질러놓은 쓰래기들을 드려다 볼수있었지요?

저는감사하에 기도가 한 없이 얼마나 ?고백 성사를보았는지 말도 못하게 꾸역 꾸역 내가 알아 내는것 이

아니라 주님 께서   합께 내 영혼 을 깨끗히 치유해주셨죠 .저는사십일 넘게 고백성사를 보고또 보고

했는데도 신부님 만 보면 작꾸 작 꾸 고백성사(산고를 격는해산모처럼)가보고싶은거예요?

그뒤로얼마나 생활속에서 변화를가져왔는지 하루아침에 지옥에서 천당으로 올라온것 같으은신비스러움이 말로 어찌다 표현할수있을까요  그렇게살아가는데 우연히 좋으신 사제님을 알게돼죠.

*죽은조상과 불쌍한이웃 영혼들 에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죠  .지금 까지 내기도는 죽으라고 얼마나 많이 했는데 이웃 기도는 하나도 않 한거죠 .얼마나 잘못한건지 깨닫지못.한거죠.?

그리고 온 가족이 모여서 가정 공동 기도를 매주 마다 모여 기도회 를한지 15년이넘었읍니다

얼마나 많은 은 총속에 살고있는지 말로 다 이야기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