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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66 적그리스도
작성자최종환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07 조회수1,704 추천수0 반대(0) 신고

 666 적그리스도
  

 

   묵시 13장 18절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입니다. 즉 여기서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라고 한 이 말은 묵시 13장 18절인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리고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라고 하였듯이 즉 지혜롭고 영리한 신학자들은 666이 네로 황제일 것이라고 묵시록 해설서에 보면 가장 무난한 해석이라고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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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숫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되어 왔는데 가장 무난한 해석은 (네로황제)일 것이다. (네로)라는 단어의 각 알파벳의 숫자를 따지면 666이 된다.

   라 틴 어:NERON(네로)
             N=50  E=6  R=500  O=60  N=50
             N(50)+E(6)+R(500)+O(60)+N(50)=666
  

   히브리어:Caesar Neron(네로황제)
             Cae  sa   r        ne   r   o   n
             100+60+200      50+200+6+50=666
                   360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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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666이 누구라고 하느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기 전에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아무리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666이 누구라고 분명하게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가장 유력하게 볼 수 있다는 것까지만 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무난한 해석인 것입니다.

 

   그리고 묵시 17장 9절 이제는 지혜로운 이해력이 필요하다. 일곱머리는 그 여자가 타고 않은 일곱 언덕이며 또 일곱 왕을 가리키기도 한다. 하였듯이 이제는 누구나 다 그리 지혜로워야만 그 숫자를 풀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지혜로운 사람이 풀어놓은 것을 알아들으면 되는 때라는 생각입니다. 바로 666은 카이사르 네로로 보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면 파라오, 레닌, 공산주의 김일성, 신흥종교 창시자 등 이러한 부류를 666으로 이해하면 되는 때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위의 라틴어, 히브리어로 풀어 놓은 것을 한 1년 전부터 보고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때 하느님이 아니고서야 인간으로서는 666 이 누구라고 딱 꼬집어서 말한다면 그때부터 이단이 되는 말을 한 이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이 온 후에 (※ 이 숫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되어 왔는데 가장 무난한 해석은 (네로황제)일 것이다. (네로)라는 단어의 각 알파벳의 숫자를 따지면 666이 된다.)까지가 인간으로서는 말할수 있는 한게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묵시 13장 18절도 시간이 갈수록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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