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사의 갈림길에 3번 중 2번이나 주님을 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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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원석 | 작성일2007-09-28 | 조회수1,62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안녕 하심니까?
저는 광주 ㅅ 성당에 다니는 도미니코 사비오 입니다.
제가 진실로 말을 합니다.
저는 죽을 고비을 3번이나 겪었는데 한번은 조상님이 나타 나셨고
2번은 주님께서 나오셔서 절 살려 주셨습니다.
제가 방황하던날 주먹 다짐을 했는데.
한번은 머리와 몸을 크게 중상을 입었는데 그때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끝이없는 길을 가다가 어느 문이 보였고 사람들이 그문으로 들어가려다가
주님께서 이문으로 들어 가지 말고 오던길로 돌아가라고 하셨고.
마지막역시 싸우다가 중상을 입어서 병원에서도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포기 하라고 할때 제가 일어나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새로운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건 다 못한 孝입니다.
주님께선 심판의 문 압에서 저에게
더이상 어머니의 마음을 그만 아프게 하고 돌아가서 좋은일을 하라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질머질 십자가가 싫어서 방황하고 폭력에 금품갈취까지 했는데 그런절 주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모습은 모르나 몸전체가 빛이나서 모름니다.
그레 주님이신지 말이죠.
아직까지는 제 머리 정수리 근방에는 그때남은 상처가 있습니다.
지금을 3년간 교리교사로 있다가 공익요원으로 노동청에 근무중입니다.
삶이란 중요 한것 입니다.
자살은 또다른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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