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앙체험 no.856 하늘나라로...(예물기도)이후 있었던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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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규철 | 작성일2007-10-02 | 조회수2,16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goodnews 신앙체험 no.856】하늘나라로...(예물기도)이후 있었던 일
2007년 4월 3일 故처형(안젤라:no.856 하늘나라로 ... )는 특별회원으로 ...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기도안에 하나되어 천상 가족이 되었습니다. 2007년 8월 15일 故 안젤라의 부군(형님)은 세례명(요아킴)으로, 군에서 제대한 조카(故안젤라의 외아들)는 세례명(레오)로 영세를 받았답니다.[다음 계속} (07/04/04 22:31) 교리공부중에도 레오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마련한 돈으로 하늘나라에 간 엄마(故안젤라:처형)를 위해 예비교리중에도 매일 미사예물를 올리며 성당에서 기도를 드리고 혹 빠지는 날은 처형님(요아킴)이 와 매일 미사예물를 올리며 깊은 기도을 올리고, 예비자가 교리에도 열심하여 오히려 구역에서 신앙생활을 먼저한 분들이 새예비신자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고, 새신자들을 통하여 신앙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되고, 또한 배웠다고 세례식에서 구역장,반장님을 통하여 전해 들었답니다. 놀라우신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모두들 .... 07.09.13 22:03 막네 처남 빈첸시오, 막내 처남댁 모니카 아이들 조카 미카엘, 조카녀 로사가 아프고 막내 처남은 직장을 잃는 어려움이 계속 봉착하여 저 스스로 생각이 떠오르기를 마더데레사 수녀님 영화에서 수녀님이 모함을 받으시고 고발당하시자 영적자녀에게 하늘을 감동시키는 기도협력을 청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계속) 심화반 면형강학회 6월23일(토요일)에 수도회 본원 한국성인유해경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특별회원으로 막네 처남과 처남댁을 올리고 수녀님께 급박한 사정을 말씀드리고 특별기도지향를 청원드렸답니다. 8월2일(금요일)에는 두조카가 각기 학교검진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어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게되고,처남은 성당 사무장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한국순교복자수녀회 內 : 한국성인유해(25위)경당-면형강학회 회원(매월기도)
(우연인지 처남이 성품이 너무 곧아 일반직장에서 자주 해직되는등 적응이 안되는 걸로 보아 저희 부부가 성당 사무장이 성품에 제일 잘 맞겠다 하고 몇해전에 이야기 한적이 있었답니다.)
심화반 지도 수녀님께서 1독하던 성경구절에서 '그길'을 합창하고 있었습니다. 음악들으시려면 재생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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