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께 놀라운 은총을 계속 받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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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문환 | 작성일2008-02-23 | 조회수1,79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께 놀라운 은총을 계속 받고 있어요]
+찬미예수님!
제가 2007년11월13일 따뜻한 이야기 방에 와서
계속 주님께 놀라운 은총을 받고 있음을 소개합니다.
중요한 내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시 인이 아닌가? 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작가가 아닌가? 하시는 분도 계신답니다.
사실 저는
시 라는 것을 평생 한번도 써번 적이 없습니다.
가톨릭 굿뉴스 따뜻한 이야기 방에 와서
처음으로 써보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2007년 11월 13일 따뜻한이야기 방에 처음 가입을 하고
글을 쓰려고 컴 앞에 앉아 있는데,
손 가락이 마구 떨리고 머리에서 아무 생각이 안나고
그저 두려움에 떨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선택 하셨 잖아요.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글을 쓰게 은총을 내려 주소서!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약20분정도 하였습니다.
그때 부터 지금 까지
주님께서 계속 영감을 주시어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저도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너무 기쁘답니다.
그리고 항상 주님께서 영감을 주시어
계속 글을 쓰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2008,5,월 현재 까지
500편 이상의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또한 저의 글을 약 100,000명 이상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읽어 주시고 함께 묵상하며
공유하고 있답니다.
모두가
우리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 듯이
다음에 모든 글을 묶어서 묵상 시 집을 내어
더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가
얼마나 큰 은혜와 은총을 받은 겁니까?.
전혀 쓰지도 못하는 글도 쓰고
이렇게 묵상 시도 쓰고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저는 시가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감을 주시는 것을
그때 그때 바로 옮겨 놓을 뿐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이 사람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살아가다 보니,
이렇게 또 엄청난 은혜와 은총도 받고
참으로 행복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그리고 질책도 많이 해주시기바랍니다.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방님들!
그리고 이글을 묵상해 주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고
온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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