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앙인의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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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종 | 작성일2008-04-26 | 조회수1,1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저는 서부공소 클럽 시샵을 맡고 있습니다.
자주 들려 교우님들의 좋은 말씀을 읽곤하지요.
저는 세례를 받고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닌 후부터는
모든것이 전에는 우연이라고 생각 되어지던것도
다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필연이라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시련 속에 커가는 우리를 보고자 어려움을 감당할 만큼 주시는 아버지의 큰 뜻을
지금이나마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느듯합니다.
네가 가고자하는길이 주님이 길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하는 데
고집(아집)때문에 고생을 자초하는 나를 종종 발견합니다. 물론 다 지나가서 말이지요.
아버지의 큰 그림안에서 그의 뜻대로 쓰일수 있는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나 교우님들 모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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