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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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작성자최태한 쪽지 캡슐 작성일2008-08-24 조회수921 추천수1 반대(0) 신고
+ 찬미 예수님!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냉담신자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는 글로 처음에 읽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 눈이 좋지 않아서~)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영적 성장 흐름의 높 낮이가 있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영성서적을 읽어 보면 때때로는 영적으로 밤과 같은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밤의 시간이 지나면 더욱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 간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희노애락이 함께 하고 있으며, 
목표를 향하여 가다가 보면 곧은 길, 굽은 길, 오르막, 내리막을 통과 하지요
 
중요한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기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매 순간 살아 가면서, 기도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겸손하게 살아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비신자 시절 부터 오랫 동안 매일 미사에 참예 하셨다고 하시니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매일 미사에 참여하고 하는 것은 주님의 크신 은총입니다.  
 
우리 모두는 때로 냄비 신자가 될 수도 있고,
냉담 신자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며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하면서, 깨어있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에게 주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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