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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모님 상에 대하여 [개신교사람과 대화]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08-09-08 조회수1,859 추천수1 반대(0) 신고
믿음에  행복을  더해주는  성모님 상을  제대로  공부도  않하고   특별히
누구에게나  설명할수   있는  교리도  없다보니  그 행복한   신심에  도움이되는
성모님 상에  그냥  절만  하고  다니다가   개신교회   사람들의   공격을  받으면
 
당황하거나  아예  우상 숭배라 하며  신명기 5장  7절 부터 9절까지  말씀을 드리
대며  천주교인 들은 평생 신앙생활 해도 구원이 없다  하니 덜컥 겁이나서  개신
교로  끌려간사람이  참으로  많읍니다  모르면 행복한 일을두고도  쓸때없는  생각
 
에 빠저서 오히려 불행한 길을 택할수 있는 일이 바로 이러한 예라 하겟읍니다
신명기  말씀은  어떻한  형상을  만들어  놓고  하느님을  배제하고  그것을 믿음의
대상으로  절을 할때를  못하게  하신  말씀인데 같은구절  말씀이라도  공부를 안
 
하니까  속는것입니다  그들의  잘못은  나중에 제가 설명 하기로 하고 먼저 성모님
상을  보고  습관 적으로  절만 하면 행복감을 모릅니다 성모님  상을 잘살펴 보면
두손모와  우리를  위해  빌어주시는 정말 행복을  낄수있는 모습이고요  두번째
 
우리를  반갑게  기다려주시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운전을  하다가도  사고가  많은
지점에다  교통 경찰관  상을 만들어  놓은것을  보거나  가짜  속도  측정기만  달아
놓와도  속도를  확 줄이는  일을  경험 했듯이  성모님 상은 우리가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온갖 잡념을 버리고 반갑고도  정숙감을  갖고 들어갈수있는 효과이지 믿음에
대상이아닙니다 우리가 친구집엘 가는데 약도만 가르쳐 주고 집안에서  내가 찾아 들어
오도록  기다리는친구  보다는  미리  집앞에  나와서  기다려 주고 있는친구는  그 고마움이
 
다르듯이  우리는  우리를 위해 늘 빌어주시는 분이요 우리를 성전 문앞에서 기다려주시는
그렇게 고마우신 성모님을 생각하게 하고 신심에 행복감을 주는일인데 이렇한 성전을
두고 메마른 개신교회로 끌려갈때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푸시겠읍니까?
 
성모님께서는  초인적인 순종으로  주님에 구원사업에 으뜸 공로를 세우신 분이며 온 일생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 하신 분인데 우리는 묵주 기도를  하면서  무었을 묵상 했으며 무었을
깨달았읍니까?
 
묵주기도는  묵상에 기도인데 묵상합시다 하고  바로 넘어가는 습관에 익숙 하다보니 청원의
기도용으로  만 하게되니  이 좋은 영적 무기를  들고도 묵주라는 무기도 없는 자들에게 굴복
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읍니다
 
그러면  개신교를  생각 해봅시다 그들은  성모님은 구원사업에 일조는 하셨지만 구원에는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이  그리도  단순합니까?
성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끝이였으면  그렇게 단순할수도 있겠지만  이근래 까지도 여러군데에
 
발현하시여 우리를 올바르게 인도 하시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 성모님은 지금도 하느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신게  확실 한데  개신교회 목사들  중에는 성모님에  동정성은 예수님 낳으
실때까지 만이라고 폄하하는 자도 있고  여러모로  성모님을  격하 시키는 일이 많읍니다
 
그러면  우리 한번  생각 해봅시다   성모님께서  이세상에  계셨을때 공로나 얼마전 까지도 발현
하시어  구원 사업에  동참하시는  성모님을  모독할때 주님의 마음이 편하시겠읍니까?
우리 형제들에게 미친놈이라 해도  큰벌 받는다  하셨는데 성모님을  모독 한다면 또한  우리는
과연  무슨 벌을 받을지  생각 해서  모르는 사람들을 적극 가르쳐 주워야합니다
 
천주교 신자가 그 단순한 말한마디에 끌려 가서 주여 주여 한들  그들이 성모님 모독하는데 동참
하는자 밖에 더  되겠습니까?
나도  옛날 개신교사람들과  택시 운전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들이  궁지에  몰리면 하는
말이  자기네 교회가  성령에 은사가  더많아서 더 많은 사람이 온다나    많이 온들 뭘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  모두를  마음 아프게  가르치는데  맹인이 맹인을  인도 하는격이지요
 
그래서 말이 안통하는 사람에게는 약이 없다 했읍니다  말씀에 많은 사람이 넓은 문으로 드러가려
하지만 들어 가지 못하니 너희는 좁은 문으로 가라 하셨고  또한 이세상에서는 악한자나 선한자에
게똑같이 햇빛을 비춰주시고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시니 교회에 많이몰려오는 사람이 구원에 기준이
 
될수는 없으니 구원사업의 이인자이신 성모님을  격하시켜서 예수님 마음아프게 하지맙시다
그러면  어느분은  주춤하기도  합니다  교형 자매여러분  우리는 늘 절만 하지말고  이글에서 나타낸
뜻이외에도  우리가  더많은  온유하심을 성전 문앞에서 깨닫고  미사에 동참하면 한층더 미사에
기쁨이 올것입니다   많은  은헤와  축복 받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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