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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부르심
작성자최성문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12 조회수1,328 추천수1 반대(0) 신고

 

내나이 53세  나는 15세때부터서  시작된  머나먼  구도자의길이  나의뜻이고  나의길이라  확신하엿다  허나 그길이  나의뜻이안이고  하느님 의부르심 이고 하느님     의 이끄심 이라니 나는태어나  53세 오늘날까지  황공하옵게도 손에등잔불 을드시고 나을기다려주신  하느님 그리스도 의 그은해와은총에 대하여  나는  아무렇할말이 없다   오직 하느님에 나의모든 것을 던져 나의몸이 하느님에 도구로 쓰여질뿐이다   어찌  나의형님 과 만남  그리고  죽음직전에 기적적의로 생환한 일들이  나의 의지와 나의뜻이란 말인가 그리고  나이 30세 불가출가하여  大禪師 의위에 오르고  그의깨달음 이  붓다의경지 에이르고  나서야  친히 이못난자식에게

                                        너는나


라고 당신의밝으신 모습을 보이셔쓰니  어찌  이자식이 그 황공하옵 을 어찌 감당  하엿쓰리오  오직  하느님을 사랑할뿐이다     내가  불가의 覺者 이며 또한 승려엿던 사람이 불교을버리고 敎 을바꾸어다고  비방할찌 모른다  허나 나는 형제들에게 분명히 고하노니


            붓다는 하느님을 지극히사랑하시던 성인 이시며 성자이셔씀니다


하여  고타마.싯다르타 님 그려하엿드씨  나의하느님 을  나의 아버지 라 부르고  아빠 라고 부르고  그분에자녀 됨을 외치는것입니다

 

     하느님 모르면 나는 아무것또안이며  하느님의뜻이신  사랑이없다면

     나는 저 털컹거리는 빈수레 입니다   해서 씨그럽고 수다스러운데

     그리고  사치스러운데  하느님게심에  사람스럽고 나의가치 을 느낌입니다

 

                                         오직 형제들과  하느님 깨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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