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큰별이지고 은하수 를 이루었다
작성자신동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9-03-03 조회수1,109 추천수3 반대(0) 신고
추기경님 의 장례미사중  하느님께서  환시로  보여주신 체험 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미사중 눈을감고 묵상중에....
 
거목이 썩어서 밑둥이 잘렸는데.  잘려나간 윗뿌리는
 
v자모양이으로 선명하게 흰색을 띠고있었다
 
그리고 밑둥에는 손바닥만큼 시커멓게 썩어있었는데
 
성체 를 모시고나니까
 
v자는 죽어버리고 잘려나간 그자리에 파란새싹 이 우후죽순자라고 그싹이
 
창공의 은하수를 이루었다
 
너무나 기쁘고 놀라워 제나름대로 해석하였다.
 
추기경님께서 하느님 대전에 가시고 난뒤 이땅에
 
수많은복음의 씨앗이 자라고앞으로 우리카톨릭이 큰목자는 가셨지만
 
수많은 양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올기적을 이루셨다.
 
하느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추기경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곁에서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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