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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에 관한 하느님 음성
작성자박종구 쪽지 캡슐 작성일2009-03-28 조회수2,347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느님 말씀중 마음에 와닿는 성구를 가슴에 새겨   은총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영성
 
-기도의권고-
 
1.내가 살아있는한 너희가 내귀에 대고 한말에 따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2.하느님에게 찬양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드려라. 그리고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3.감사드리며 그분 문으로 들어가라. 찬양드리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이름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며 그분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4.여러분은 늘 성령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수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5.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민수14,28 시편50,14 시편 100,4 에페6,18 1테살5,16)
 
-응답의 확신-
 
6.주님께서는 넘어지는 이 누구나 붙드시고 꺽인이 누구나 일으켜 세우신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부르는 모든이에게 당신을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이에게
가까이계신다.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의 뜻을 채우시고 그들의 애원을 들으시어
구해주신다.
 
7.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주겠다
 
8.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모두를 위하여 내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시편145,14 예례33,3 로마8,32)
 
-주님을 감동시키는 기도-
 
9. 주님 아침에 제 목소리를 들어 주시겠기에 아침부터 당신께 청을 올리고 애틋이 기다립 니다
 
10.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여기 가련한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곤경에서 그를 구원하셨네
 
11.아무리 바랄지라도 게으름뱅이의 갈망은 헛되지만 부지런한이의 갈망은 충족된다
 
12.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13.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14.너희가 내안에 머무르고 내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 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5.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경우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 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 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것입니다.
 
(시편5,4 시편 34,6 잠언13,4 마태10,32 마태18,19 요한15,7 필리4,6 )
 
 
-기도의 모범-
 
16.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면서 제가 가는 이길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제가 무사히 아버 지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신다면 주님께서는 저의 하느님이 되시고 제가 기념기둥으로 세 운 이돌은 하느님의 집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야곱의 기도)
 
17.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부디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거든 당신께 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 주십시오.(모세의 기도)
 
18.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셧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저의 하느님, 온종일 외치건만 당신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니 저는 밤에도 잠자 코 있을수 없습니다.(다윗의 기도)
 
19. 산들을 향하여 내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시인의 기도)
 
20.다니엘은 임금이 그 문서에 서명하였다는 것을 알고 자기집으로 갔다
그의 집 옥상방 창문은 예루살렘쪽으로 나 있었다. 그는 이전에도 늘 그러하였듯이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자기의 하느님께 기도하고 감사를 드렸다.(다니엘의기도)
 
21.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예수님 기도)
 
22.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주신다면 그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한나의 기도)
 
23.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주십시오.(히즈키야의 기도)
 
24.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 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하고 말하게 될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아구르의 기도)
 
(창세28,20 탈출32,32 시편22,2 시편121,1 다니6,11 루카22,44 1사무1,11
2열왕20,3 잠언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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