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앙체험1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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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숙 | 작성일2009-07-20 | 조회수1,5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숙(마리아)입니다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너무 현실적이어서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않가더라구요
꿈에 주님을만났는데요
너무 잘생기고 아니 너무 아름다웠어요
왜 주님께서 12제자만나기전에 주님께서 전도하셨잖아요
그럼 모습으로 저에게오셨어요
처음부터 얘기할게요. 어떻게써야할지 잘모르갰어요
잘부탁합니다
제가 살고있는고향 논두렁고랑에서 쌀푸데 흰설탕을 한가득채워져있었고 .백합.장미향수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른사람한태 그향수 쓰면않돼 그향수 우리형님꺼야 해노코.제가3번 몸에다뿌렀어요
그리고나서 저위에서 주님께서 웃으면서 저에게 내려오시다라구요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웃으면서 손으로 산을가르처주면서 ???????????산2번만오라고 하시다라구요
저는 네2주오라구요.주님께서 아니2번만오라구 저는 아************************아2번이요 .네 알곘읍니다
하고 주님께서 손으로 저희동네산을가르키면서 딱2번만오라고해서네 가겠습니다대답했읍니다
그리고나서 주님고손을잡고 주님께서 내려오신길을 다시그길로 주님과함께손을잡고그길로가는 도중에 제가 울면서
주님.주님.주님3번을 불렸어요. 주님꼐서 웃으시면서뒤도라보면서 제머리를3번쓰다듬어주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기분이 너무좋아서 꿈이야기을 어머니한태말하니까 마리아을 부르신거야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기도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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