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나아갈때 나는 오늘에 나오는 청지기처럼 남의빛을 얼마나 탕감해줄수 있을까?
용서... 남을 용서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용서 ...
인간의 일에 쏟는 노력만큼 신앙 생활에 힘쓴다면 우리의 모습은 참되게 바뀔 것입니다.
(묵상 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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