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2일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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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옥 | 작성일1998-11-12 | 조회수6,47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 복음은 하느님 나라이다 그래 요즘은 나에게 하느님 나라는 저만치 서있는것이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나의 독선으로 행하지 않았던가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와 참으로 상대의 의견을 들어 주려는 나의 노력이 필요 하지 않겠는가 어려운 일이지만 하느님의 나라를 간직하기 위한 노력이려니 ... 주님을 내안에 차지하는 일이라 감수하며 꾸준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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