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부님의 팬이랍니다.
틈나는대로 이곳에 들려서 영적인 에너지 충원을 하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신부님의 글은 항상 제게 많은 위안을 주었읍니다.
유학가신다니 서운하네요.
하지만 어디를 가든 pc앞에 서면 세계는 이어지는 좋은 세상
아닙니까?
거기서도 신부님의 좋은 글을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아니, 믿습니다.
그러실거죠?
건강하기고 주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