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엄청나게 힘이 드셨겠군요...
말로는 안 힘드셨다고 하지만 최소한 조금은 힘드셨겠죠??
그래도 전대사를 받으셨으니 얼마나 좋으셨겠습니까?
저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 힘든 것이 무스브스..... ㅠ.ㅠ
그러면 이것을 기점으로 생활에 활력을 키워가며 열심히 사시길 간절이 기도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