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자매님! 고맙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더욱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일하겠습니다.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벗으로서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서품 1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 사랑담아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