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자신은 새술 새 포도주이시기에 낡은 자루인 율법이란 척도로 주님을 평가 할 수도 측량 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 믿고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새로운 자루로 삼아 저를 새로운 포도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세상의 모든 유혹과 번민에서 벋어나 주님과 함께 어려운 세상을 항해하게 하소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