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놀고있는 오리의 물갈퀴가 수면위로 보여지면서 공중을 휘저으면 오리는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우리의 욕망이 속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나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를
오늘 독서에서는 서로 반목하게 되어짐을 이야기하고,
복음은 거센바람과 사나운 물결의 상황을 초래함을 얘기한다.
그럼에도 우리의 해결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께로 이끄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잊지만 않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