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울 것이 없지만 오늘 새벽미사 드리러 가는 길...
주님께서 이순간에도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순간
어떤 전율로 휩싸였습니다.
나를 항상 깨어있도록 만드는 하나의 진리!
그건 주님께서 항상 우리모두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신부님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댓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베네딕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