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제가 좋아 하는 성경 귀절입니다.
세상에 홀로 내 던져 버린 기분이 들때
참으로 외롭고 슬플때
주님의 말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가 위로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신부님 글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