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테오1, 6:11)
하느님의 일꾼인 그대는 이런 것들을 멀리하고 정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시오.
오늘 복음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을 그렇게 살아야 하지만 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대할 때에는 가장 아름답고
희생적인 모습으로 다가서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의 삶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맛볼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