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우리 젊은 형제들이
축구한다고 어느 중학교를 빌려 공차고 왔습니다.
종신서원자들이 한편이 되고
유기서약자들과 청원자들이 한편이 되었는데
젊은 것들이(?) 형편없이 저버렸답니다.
언제 살레시안들과 설욕전을 해야한다고 우리 형제들이 벼르고 있습니다.
날 한번 잡지요???
50주년 살레시안들에게 멋진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