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2,14
인내심을 저 버린 자들은 화를 입으리라.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어떻게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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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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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네게 눈물의 고통이 와도 내가 네게 한 말을 잊지 말아라.
때론 너의 믿음이 흔들려도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
때론 끝없는 어둠 몰려와도 내가 네게 한 말을 잊지 말아라.
눈에 보이지 않는 땅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리라.
눈을 들라
내가 네게 준 땅은 해지는 저 곳까지 이르리니
눈을 들라
너의 발이 닫는 곳 그 곳이 너의 땅이 되리니
너의 마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딜 가든지 너를 떠나지 않고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사랑이신 주님
오늘 아침 이 아름다운 노래를 허락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꿈 속에서 들려오는 이 아름다운 노래가사를 통해서 당신의 사랑을 십분 깨닫고도 남습니다.
예....,
저희는 당신께서 주신 우리의 땅은 눈에 보이지 않고, 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것임이겠지요!
주님, 인내하고 또 인내하겠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에 기뻐 환히 맞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으면서 열심히 살고, 힘이 들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며 인내하겠습니다. 저희와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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