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교육구조 안에서 갖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입니다.
심리적,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좋은 길을 선택하신 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불쌍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영혼의 치료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