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6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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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곤 | 작성일2004-03-13 | 조회수839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이순의 자매님!
자매님 아드님이 "엄마가 손을 다쳤어요. 당분간 이순의님의 글은 쉽니다." 라는 글을 올린후 한동안 자매님의 묵상글을 볼 수 없어 궁금했습니다.
이제 다친 손이 다 나으셨나요? 아니면, 오늘 묵상글 제목처럼 너무 슬픈 나머지 글을 쓰신 것인가요?
이 또한 주님의 뜻인가요?
이순의님의 묵상글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매님의 가슴 찡한 묵상글들을 읽으며 웃고, 눈시울을 적시고, 공감했던 교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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