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스테파노 신부님,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복음말씀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로부터 영원히 건승하시길 우리 주 하느님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