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글 그동안 감사합니다.
한 번도 덧글을 붙이지 못하고 수고로움에 감사 한 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읽고 묵상하며, 어느 듯 저의 신심도 많이 풍족해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 뵈올 때를 기대하며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