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부님 덕분에 복음 말씀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신부님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다시 새롭게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