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기다리기를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서점에서 지금까지 쓰진 묵상의 글이 책으로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책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글을 충분히 ’희망’이니까 곧 책으로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스테디 셀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