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글을 통해서 힘이 되는 시간들이었는데
이제는 내 안에 빈 무덤 처럼 느껴집니다.
평화신문 에서 사진으로 뵈니 마른편인것 같은데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하루 보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오늘의 묵상을 읽는 시간만큼은
참으로 행복하고 때론 눈물짓기도하고 가슴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Ro~sa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