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정대주교님은 서울대교구장이자 평양교구장 이시고...
이번 긴급 메시지에서도 북한의 용천 지역을 도와 주자 하였고...
우리가 우리 민족이 아닌 다른 나라도 도와주면서
왜 같은 부모 형제
같은 민족
같은 땅에 살면서 도와 주지 않으려고 하는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주님! 그에게 사랑의 성령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