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6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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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봉국 | 작성일2004-04-29 | 조회수1,172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형제님, 힘 내세요. 살아 있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고, 내일이 있다는 것이지요.
주님! 이 형제님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그리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살펴 주세요.
주님,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참고 기다리는 마음과 역경을 이겨내는 끈기를 심어 주세요.
무한히 자비하시고 어지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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