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선생님, 늘 좋은 글들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 글을 읽으며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놀라우신 재능과 능력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답니다. 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또, 요즈음 그리운^^ 배 순영 모니카님, 견진 교리로 바쁘신지 묵상방에서 뵈올 수가 없네요.^^ 모든 벗님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