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러분들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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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종운 | 작성일2004-06-17 | 조회수1,03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연중 제 11 주 목요일
기도에 대한 기쁜 경험은 누구나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기도에 대해서 물으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신앙인이고 수도자이기에 누군가가 기도에 대해서 물으면 글을 읽을때 또박또박, 띄어읽는 시간은 몇 초, 이부분에서는 침묵... 등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가르쳐 주시는 기도에대해서 말한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혹은 수도자로서 기도로서 하느님을 만나고, 그러한 말할 수 없는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우리는 성소라고 확신도 한다.
예수께서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고 할 때 자신있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얘기하신다.
예수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우리도 우리의 기도를 갖고서 우리도 자신있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들의 기도는 어떤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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