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이 두분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와 용준이는 두분의 일시귀국를 환영하며 언제나 늘 대화할수 있는 남매,가족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두분의 홍배식에 가급적이면 참석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두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