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어디에나 계시다는,
넓은 견해를 가지고
기도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 방 안이 아니며,
더우기 우리 사고가
그 아무리 아름답고
넓다 할지라도,
이 사고에 갇힐
작은 세계는 아닙니다.
내 기도의 범주는,
내가 상봉하려는
그분의 차원에 있고,
하느님으로 침투되어 있으며,
하느님께 속하여 있고,
하느님 안에 있는,
우주의 차원에 있습니다.
- 이브라겡 -
유
11-11
주님 안계신 곳 그 어디에도 없어라........내살과 내피를 먹고 마시는자 내안에 있고 나 그안에 있다(요한6장 5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