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어떤 조간신문
아빠는 야간 경찰,
엄마는 새벽신문 돌리고
그런데
화재로 3자녀가 모두 저 세상으로.........
그 엄마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울다 지쳐 실신만 한다는....
정말,
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펐씁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