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을 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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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4-12-14 | 조회수68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독 서 : 스바니야 3,1-2. 9-13 복 음 : 마태오 21,28-32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처음이고 마지막 이신 당신은 현재이십니다. 시간을 초월한 현재 이십니다.
나는 곧 나다 인 당신은 현재이십니다. 시공(時空)을 초월한 현재 이십니다.
100년이면 60억이 죽고 60억이 태어나는 유한한 세상에서 감히, 당신을 만나 뵈올 수 있는 나는 온전히 나를 회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당신께 의탁하는 나 일때 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당신의 뜻데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나 일때 입니다.
화답송 : 가엾은 이의 부르짖음을 주님께서 들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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