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자유롭고상쾌합니다.
정의롭고올바릅니다.
신비롭고희열입니다.
감사하고즐겁습니다.
엄격하고공평합니다.
신선하고기쁨입니다.
평평하고영원합니다.
2005년 1월 27일
연중 3주간 목요일
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