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주시는지 어쩌는지는 잘 몰라도...
늘 듣고 계시는것은 압니다.
항상 제곁에 , 또한 세상 어느 곳곳에도 안계시는데가 없으니 말이죠...
제가 설령 지옥에 있다고 해도 말이죠.
늘 우리들을 보고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