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성서 말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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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길수 | 작성일2005-07-24 | 조회수78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이 부분이 무슨 뜻인지요?
다른 부분은 이해되는데 이 부분은 무엇을 뜻하는 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집주인이 남을 도와주기 위해 새것도 낡은 것도 아낌없이 꺼낸다는 뜻인가요?
이해되는 분들의 설명이나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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