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 |||
---|---|---|---|---|
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05-07-29 | 조회수71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요한복음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병이나 괴로움으로 우리가 고통받고 있을 때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할 것을 생각합시다. 그러면 우리에게 지워진 모든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고, 주님께 감사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제가 이토록 큰 고통을 겪는 것은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신께서는 나를 멸망의 구렁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나의 죄악을 당신의 뒤로 던져버리셨습니다." (이사야 38, 17) (교회박사, 성 알퐁소 드 리구오리) 고통 뒤에 숨어있는 주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 신앙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고통마저도 주님에게 감사하여야 합니다. 예수.kr 관리자 ( http://예수.kr 혹은 http://www.catholic.to ) |
||||